수험생 보약
여름이나 겨울은 몸이 견뎌내기가 좀 더 어렵기 때문에 미리 보약을 먹어서 체력을 증진시켜 놓는다는 의미가 많습니다.
즉 한의학에서 말하는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한다.'는 사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보약이 필요한 수험생>
▣ 암기력이 떨어지는 학생
▣ 항상 불안정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
▣ 체력이 떨어져 오래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
▣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 학생
▣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
▣ 머리가 항상 무겁고 맑지 못한 학생
▣ 식욕이 떨어져 잘 먹지 못하는 학생
한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추슬러 학업정진에 도움을 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수험생의 건강이상은 체력이 극도로 부족해지는 경우와 양기가 넘쳐 오히려 머리가 혼탁해지는 경우로 나눌 수 있으며 체질과 증상에 따라 한약을 알맞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많은 유형은
심계(心系)허약. 심장은 정신을 주관하므로 심이 허약하면 머리는 총명해도 지구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 됩니다.
다음은
비계(脾系)허약. 체질적인 식욕부진 및 편식, 설사, 변비 등 소화기계 질환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밖에 청소년기에 학업을 방해하는 증상으로 감기가 잦고 기침,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폐계허약,
쉽게 피로하고 식욕부진. 코피가 잘 나는 간계허약을 들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체력과 기억력 증진, 수면조절, 신경안정을 도와주는 처방을 기본으로 하고, 체력의 허약정도, 소화기능의 상태, 대소변의 상태, 체질, 체격 등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가감하여 사용합니다.
수험생보약은 미리 먹어두는게 좋으며 시험에 임박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보약은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개인에 따라 반응이 각 각 다를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확히 진료받으시고 상세히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