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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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수술 디스크 치료법 - 추나요법과 A·K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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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노클리닉
 조회 : 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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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수술 디스크 치료법 - 추나요법과 A·K요법'
“허리 디스크인데 완치할 수 있나요?”
“디스크는 수술 하지 않아도 튀어 나온 게 들어가나요?”
사람들은 대부분 디스크라고 하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다음 내용은 최근 의학 잡지에 난 기사이다.
“한국의 척추수술 건수가 늘어나는 속도는 미국의 2배에 달하며, 척추포럼에 따르면 디스크 등 척추 수술환자의 70%는 가만히 둬도 나을 수 있는데 수술함으로써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 척추학회에 의하면 디스크 등 척추질환자들에 있어 실제 수술을 하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1~2%에 해당되는 정도이다.”
이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디스크라고해서 꼭 수술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들어가진 않지만 주위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고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추나와 A·K요법으로 교정하면 통증을 없어지게 하고 디스크의 원인을 좀 더 제거 할 수 있다. 디스크는 대부분의 경우 자세 불량에서 오기 때문에 치료가 되어도 생활 습관 등 자세 불량을 교정하지 않으면 또 재발할 수밖에 없다. 다만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투여해도 잠을 못잘 정도로 심한 경우나 장기간 여러 가지 치료를 했으나 호전 반응이 없는 경우는 수술도 고려 해 봐야 한다. 디스크란, 병명이 아니고 척추와 척추 사이의 완충작용을 하는 수핵과 인대로 이루어진 섬유연골이다. 이 디스크가 어떤 원인 즉, 교통사고나 갑작스러운 충격, 만성적인 자세불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퇴행성병변 등으로 디스크 밖의 인대가 찢어져 안에 있는 수핵이 돌출하게 되면 척수신경을 눌러 팔이나 다리가 저리는 감각장애를 동반하고 그 신경이 지배하는 근육과 건의 힘이 약해진다. 정확한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그러나 다리가 땅긴다고 해서 무조건 허리 디스크라고 볼 수는 없다. 목 디스크 환자도 고개를 45도로 기울였을 경우 팔이 저린다면 목 디스크로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팔이 저리다고 다 목 디스크는 아니다. 목과 가슴의 근육, 팔꿈치 관절과 손목의 신경장애도 손 저림을 동반한다. 결국은 하나하나 경우의 수를 제거하면서 치료에 임해야 한다. 어떤 경우는 단순히 병이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와 발목, 골반 등 여러 가지가 겹쳐 있는 경우도 흔하다. 치료법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러한 개개인의 증상과 복합적인 원인을 하나씩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바로 추나 요법과 A·K 요법이다.
추나 요법은 삐뚤어진 척추와 골반을 의사의 손과 추나 테이블을 이용하여 정상의 위치로 교정해 줌으로써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 시키는 동시에 오장육부의 기운을 바로 잡아준다. 그리고 A.K. 요법(applied kinesiology)은 응용 근신경학으로 독특하게 인체의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인데 기본적인 검사와 상호보완적으로 진단에 사용하면 환자의 기능적인 건강상태를 잘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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